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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결과

정서안정제가 치매위험을 낮출수 있다.

- 조울증이나 양극성 장애 치료에 쓰이는 정서안정제인 리튬이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됨

 

-  2005년-2019년 Cambridgeshire and Peterborough NHS Foundation Trust에 등록된 30,000여명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. 모두 50세 이상이고 평균나이 74세. 남성이 40%.

 

- 조울증이나 양극성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,  리튬이 이 장애를 치료하여 치매위험을 낮출 수 있었을 것이라 추정.

 

- 영국 캠브리지 대학 연구. PLoS Medicine에 논문 출판.

 

- 2017년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에서도 리튬이 포함된 물을 마신 지역 사람들이 치매 발병율이 낮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음

 

 

출처)

 

https://journals.plos.org/plosmedicine/article?id=10.1371/journal.pmed.1003941 

 

Association between lithium use and the incidence of dementia and its subtypes: A retrospective cohort study

Shanquan Chen and colleagues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lithium use and the incidence of dementia and its subtypes.

journals.plos.org

 

https://www.sciencedaily.com/releases/2022/03/220317143710.htm

 

Lithium may decrease risk of developing dementia

Researchers have identified a link suggesting that lithium could decrease the risk of developing dementia, which affects nearly one million people in the UK.

www.sciencedaily.com

 

 

- 2017년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에서도 리튬이 포함된 물을 마신 지역 사람들이 치매 발병율이 낮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음

 

https://mdtoday.co.kr/news/view/179508407191900

 

마시는 물 속 ′리튬′ 치매 예방 효과 있다

마시는 물 속에 들어 있는 리튬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 알츠하이머질환과 기타 다른 치매 발병 위험이 낮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23일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이 ′정신의학지′에 밝힌 연구

mdtoday.co.kr